공비희생자에성금|여성단체 재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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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여성단체 재해대책위원희 (위원장 김활란)는「바자」회를열어 얻은수익 20만원을 공비소탕 희생유가족에게 전달해달라고 7일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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