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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광주 독자위원들의 재능 나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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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중앙일보의 광주광역시 독자위원회(위원장 고정주 나영산업 대표)가 정기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칩니다. 문화·예술·의료·환경·금융·기업인 등인 독자위원들이 각자 가진 재능 등을 중앙일보 독자나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눔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나눔 행사는 18일 열립니다. ‘바위섬’ ‘직녀에게’ 등으로 유명한 광주 출신 가수 김원중(사진)씨가 ‘광주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노래합니다. 대중가요에 있어서 광주를 비롯한 호남의 위상과 지방 음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야기 속의 노래들을 김씨가 직접 기타를 치며 들려 줍니다.

<김원중과 함께하는 광주음악 이야기>

▶일시 : 6월 18일(화)

오전 10시30분~12시

▶장소 :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상공회의소빌딩 7층 대회의실

▶문의 : 062-363-5611~2

 ※중앙일보 광주광역시 독자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정주 나영산업 대표, 김경요 월산원광한방병원 병원장, 김보곤 DK산업 대표, 김원중 가수, 김정호 법무법인 이우스 변호사, 김준원 광주은행 사회공헌사무국 본부장, 박선정 아시아문화개발원 이사, 송진희 호남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유동윤 반도호이스트크레인 대표, 장석주 호남대 경영학과 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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