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로 변한 귀족전기작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의 귀족출신이며 전기작가인 「골든·랭리」씨는 최근에 성전환수술로 여자가 되었는데, 자기의 차를 끄는 흑인운전사와 결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다. 【UP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