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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보국훈장 추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국무회의는 20일 상오 지난15일 북괴무장공비소탕작전 중 전사한 강원도 명주군 왕산면 목계리 향토예비군 최종성씨에게 5등보국훈장을 추서키로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서예가 손재형씨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소설가 김동리씨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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