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탈출 후 1년」탈고「스탈린」딸 두번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워싱턴DPA합동】전소련 독재자「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는『서방으로의 탈출 후1년』이라는 두번째의 책을 썼다. 이 책은 총3백50 「페이지」이며 탈출 후 서방세계에서의 생활에 적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첫 번째로 쓴 『「스베틀라나」의 수기』는 3백만불을 벌었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