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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예비군에 훈장|순직한 집배원에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15일 하오 울진 지역에 침입한 공비 소탕 작전에서 전사한 향토예비군 고 김영근씨 (강원도 정선군 신동면 운치리)에게 5등 보국훈장을, 부구 우체국 집배원 고 강태희씨에게 근정포장을 각각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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