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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선수권쟁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프로·레슬러」김일선수는 미국의「킬러·오스틴」을 2-1로 물리쳐 역도산이 죽은후 5년동안 공석중이던「아시아·싱글·헤비」급의 새로운「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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