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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사랑의 묘약」공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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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리마·오페라」단은 제4회 공연으로 「도니제티」의 가극 「사랑의 묘약」(전3막)을 8∼11일(낮3시·밤7시) 국립극장에서 한국초연의 막을 올린다. 한경진역사 이진순연출 김동진지휘인 이「오페라」의 출연자는 「아리나」역에 김재희·김옥순, 「네모리노」역에 한경진· 박인수,「벨코레」 역에 변성화· 박수길「둘카마라」역에 주완순·김원경,「자네타」 역에 김혜자·김송죽, 이밖에 「예그린」관현악단과「시온성」합창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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