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회사 면허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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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31일 교통부는 산청「버스」추락사고 현장에 임영택 육운국 기술과장을 급파, 사고원인 규명과 사후수습을 맡도록 했다.
교통부는 사고원인이 차량노후나 정비불량에 있는 지를 검토, 사고회사인 안전여객에 대한 사업면허 취소여부를 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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