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교통마비 선수촌도 물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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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5일저녁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하오 7시부터 약30분간「메인 스타디움」앞의 도로와 선수촌 주변의 주차장은 물바다를 이루어 수천대의 차량이 꼼짝못해 큰 혼란을 빚어냈다.
【공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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