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의 배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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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멕시코시티 한국신문공동취재본부 9일UPI동양=본사특약】민관식대한체육회의장은 9일 IOC결정에대한 논평에서 IOC가 불과 7개월전에내린 「그러노블」 결정을 뒤엎는다는 것은 IOC위원회의 배신이라고 말하면서 이는 「브런디지」 위원장이 차기위원장직 재선을 위한 장난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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