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 둘 사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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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 상오2시35분쯤 중부전선 육군모부대앞 휴전선남방에서 무장공비2명을 발견, 아군잠복조가 교전 끝에 모두 사살했다고 대간첩대책본부가 발표했다.
아군은 기관단총2정, 대전차지뢰1개, 수류탄2개, 실탄1백30발등을 노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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