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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인기 한국 두 꼬마 화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어린이 벽화전에 출전한 한국등 66개국2백40명의 어린이들은「올림픽」의 지상목표인 우정과 친선의 모범「케이스」.
한국의 어린 화가 서창우군(서울사대부국)과 김형준군(서울수대부국)등 2명은 영어는 물론 어떤 외국어도 모르지만 외국어린이들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는데 이들은 9월13일「올림픽」기 게양식때 한국의 두 어린이가 기를 게양했다.【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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