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교장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재일교포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내에 한일양국문교장관 회담을 열 것을 계획하고 있음이 8일 문공위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 권오병 문교부장관은 이날 감사위에서『10월중에 양국문교 실무자회의를 열어 문젯점이 있으면 각료급 회담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