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5일 대전경찰서는 논산군 아동급식용 빵제조업자 신현우씨(25·서전군 마산면 나궁리)를 외국민간인원조단체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영호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논산읍 부창동에 아동급식용 빵제조공장을 차려 67년12월7일부터 68년7월24일까지 논산군내 국민교아동 1만9천명에게 주는 급식용빵 제조원료 옥수수가루분유등 2천부대(4백만원)를 대전등지에 내다판 혐의를 받고있다.
【대전】5일 대전경찰서는 논산군 아동급식용 빵제조업자 신현우씨(25·서전군 마산면 나궁리)를 외국민간인원조단체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영호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논산읍 부창동에 아동급식용 빵제조공장을 차려 67년12월7일부터 68년7월24일까지 논산군내 국민교아동 1만9천명에게 주는 급식용빵 제조원료 옥수수가루분유등 2천부대(4백만원)를 대전등지에 내다판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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