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서 손님5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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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0일 국방부는「국군의 날」행사에 초청된 미국·일본·중국·월남·호주·태국·화란· 이디오피아·인도네시아동 9개국의 국가대표 약50명이 내한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국군의 날」 행사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정예부대뿐 아니라 주월한국군 대표부대와 모범예비군 부대등도 참석, 건군이래 최대의 기념행사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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