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에 사형

서울형사지법합의2부(재판장이종진부장판사)는 시흥고정간첩사건의 주범 홍순익피고인(41)에게 국가보안법등을적용, 사형을 선고하는등 피고인 10명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했다.
▲홍순익(41)사형▲최창숙(38·홍의처)징역5년,자격정지5년▲홍정표(16·홍의장남)징역3년,자격정지3년,집행유예5년▲최순구(33·홍의매부)징역5년,자격정지10년▲홍정숙(31)징역7년,자격정지5년▲봉삼성(53)징역5년,자격정지5년▲홍옥순(20)징역3년6월,자격정지5년▲홍정순(46)징역1년,자격정지3년,집행유예3년▲홍순희(50)징역1년,자격정지3넌,집행유예3년▲고자한(60)=징역1년,자격정지3년,집행유예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