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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버스굴러 6명이 중경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하오 7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은동200 홍제천가에서 서울영25079호 좌석「버스」(운전사 박원규·27)가 「핸들」고장으로 경기공전2년생 이기우군(l8)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2미터아래의 개울에 앞 부분만 처박혔다.
이 사고로 차장 최정숙양(18)과 승객 양충준씨(28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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