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속 비치는 파격 시스루로 섹시미 발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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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배우 최윤영(27)의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이 화제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최윤영은 단정한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올 블랙 시스루 패션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특히 그녀는 가슴 부분을 제외한 상체부분이 노출되는 과감한 의상으로 전작 ‘내 딸 서영이’에서 선보였던 깜찍함과는 거리가 먼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왕의 교실’은 차가운 성격의 여교사 마여진(고현정 분)이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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