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천건을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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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보건3대악 일소에 나선 서울시는 지난8월20일까지 한달동안에 부정식품 의약품과 부정의료행위자 1만4천6백39건을 적발, 그중 7백84건을 고발하고 1천9백8건을 폐쇄, 59건을 영업정지, 나머지는 훈방 또는 경고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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