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총영사관|보츠와나대사관|신설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아프리카」·중동지역에대한 대중립국가외교강화를표방해온 정부는 「아프리카」의「튀니지」공화국에 총영사관을설치하고 「보츠와나」공화국에 겸임대사관을 신설하기로했다.
외무부가 12일 법제처심의에 돌린 「재외공관의 명칭·위치·관할구역에 관한건중개정안」에의하면 이밖에도 「파키스탄」의 「라발핀디」에있는 총영사관을 「이슬라마바드」로옮기기로되어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