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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유엔본부5일AFP합동】「유엔」안보리는 「요르단」의 긴급요청에 따라 「이스라엘」의「계속적인 침략행동으로 인한 심각한 사태」를 토의키 위해 6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렸다.
안보리 8월의장인「브라질」대표「호세 세테 카마라」대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의 회의에서 「요르단」 대표는 「이스라엘」이 지난 3일 공군기를 동원, 「요르단」령을 폭격했음을 규탄하고 안보리가 「이스라엘」에 대한 강제적인 국제제도를 명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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