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밀다 어린이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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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0일하오4시50분쯤서울용산구 청암동 중앙전도관앞길에서 지나가는「리어카」를밀어주던 남정국민교3년 박성배군(9)이 서울영9302호 시내「버스」(운전사 함승돈)에치여숨졌다.
▲30일하오4시15분쯤서울동대문구신설동120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신문팔이소녀 진은순양(13·신설동14)이광신운수소속 서울영18557호「트럭」(운전사 김용일. 25)에치여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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