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용사에 책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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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앙일보 소사지 국장 최은휴씨는 자기가 지은 수필집「왜 이렇게 처방되었나」1백권을 수도 육군병원에 입원중인 상이용사에게 보내달라고 중앙일보사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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