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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문난 골잔치에 스타도 많다.

중앙일보

입력

'무적함대 스페인'의 함장 라울 곤잘레스가 절묘하게 수비수를 따돌리고
기분좋은 선취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광주 로이터=뉴시스]

"안정환이 누꼬? 반지키스는 내가 원조야." 스페인의 라울 곤잘레스가
특유의 반지키스 골세레모니를 한후 포효 하고 있다.[광주 로이터=뉴시스]

'실력·외모 겸비한 차세대 스타' 파라과이의 '떠오르는 샛별' 로케 산타크루스(前)가
멋진 헤딩으로 선취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부산=연합]

'내가 바로 골넣는 골키퍼' 파라과이의 '괴짜 골키퍼' 칠라베르트가 출장정지로
경기에 뛰지 못한 대신 관중들에게 악수를 해주고 있다.[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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