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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에 치여 등교아동 중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9일상오8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제기2동산5 홍파국민학교정문 5백미터앞길에서 학교가던어린이 방은왕양(12·홍파국5년)이 「브레이크」가 고장난 성배구청청소과소속 11호「트럭」(운전사 김정태·31)에 치여 두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입었다.
이학교앞길은 홍파국민학교 어린이1천5백여명이 오가는 길인데도 위험표지판이나 교통순경한사람없어불안한 길목이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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