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 수원지 통수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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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상수도 10만톤 증산 통수식이 5일 상오9시30분 보광동 수원지에서 거행됐다.
보광동 수원지에서 7만5천톤, 뚝섬수원지에서 1만5천톤 노량진수원지에서 1만톤 등 10만톤의 수돗물을 증산, 이날부터 일반가정에 공급하게 됐는데 서울시는 이날 10만톤의 증산으로 시내전역에 걸쳐 1백%급수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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