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서독)23일로이터동화】서독좌익계학생들은「프랑스」에 재입국이 금지된「파리」학생운동지도자「다니엘·콘·벤디트」와함께 24일 국경을넘어「프랑스」로 행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말했다
서독의극좌파학생연맹은23일「콘·벤디트」가「암스테르담」으로부터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후 이와같은 행진계획을 발표했다.
이학생연맹은 서독학생들이 24일 국경선에서 불과수킬로떨어진「자르브뤼켄」대학에서「데모」를 벌인후「프랑스」국경으로 행진, 그곳에서「프랑스」학생들과 합류, 「콘·벤디트」와함께 「프랑스」로 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