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단위로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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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방부는 향토예비군의 편제름수정, 대대를없애고 중대단위로 편성 운영, 대대장임무를 경찰서장에게 넘겨주기로 방침을세웠다.
군·경간의 지휘권단일화를위한 이조치로 각시·군에 파견되어있는 대대장파장교·사병을 모두5월말까지 소속사단으로 복귀, 읍·면단위의 중대가 경찰서장의 통솔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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