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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소음에 이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의 유명한 작곡가인「벤자민·브리튼」씨는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에이레」로 이민갈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잉글랜드」동부에 있는 그의 집은 「제트」기의 귀청이 찢어질 듯한 폭음 때문에 작곡은커녕 일상생활마저 지장을 받고있다고. 【런던=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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