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집에 방화·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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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법무부는 14일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보산리에서 일어난 미군에 의한 방화 및 치사사건의 피의자「리처드·돈·스티프」상병(21·미7사단가연대1대대본부중대)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치사 혐의로 재판권을 행사한다고 미8군 당국에 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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