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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세무서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세청은 관하지방국세청을 6개, 세무서를 87개까지 확충함으로써 기구개편을 매듭지었다.
본 청기구는 처분과가 관재과로 폐합되고 직세국 종합 소득세과 간세국지도과 및 조사국 번리과가 됨으로써 2실4국14과1원1소로 확정됐다.
신설된 4개 세무서는 서울의 동부, 서부, 청량리와 북부산 세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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