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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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의 꽃놀이 40만, 미아만도 3백20명. 「쌀보다 꽃을…」 진풍조?
수입제한법 저지교섭단 향미. 끝날 때쯤 가야 효과 있는 법.
백40일 앞둔 무역박 아직도 우왕좌왕. 박람회 구경가나, 사람구경 하러 모이지.
남산비둘기 집 잃고 뿔뿔이. 서울시청 『인간이건 비둘기건 절대 차별 대우 없다.』
남편의 국부잘라 치사. 긴급동의 『치안부에 국부보안과 신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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