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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코로나」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17일 69년까지 서울시내「택시」를 모두「코로나」로 바꾸기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시내에 운행되고있는「택시」7천대중 30%에 해당하는 1천9백42대(새나라 1천9백대, 신성호42대)가 노후차량으로 매연과 사고 발생율이 높다고 지적, 그중 올해에 7백25대, 내년에 1천2백17대를 모두「코로나」로 바꾸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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