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광부 질식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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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춘천】황지광업소(삼척군 장성읍 황지3리) 태백갱내에서 보갱 작업을 하던 광부 홍재수 (28·황지3리) 김익수씨(42·주소동) 등 2명이 자난 13일 하오5시 갱도중간이 무너져 질식,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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