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9일하오 7시쯤 나주군남평면오계리 상공에서 비행훈련중이던 미공군소속 F4전투요격기 1대가 공중에서 폭발, 추락하여 조종사2명이 순직했다.
이전투요격기는 최근 일본 「오끼나와」에서 광주기지에 주둔한후 이날 3대가 편대비행중 사고를 낸것.
미공군은 순직한 조종사의 시체수색작업및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추락현장에는 2개의 대형 폭탄이 터지지않은채 떨어져있어 일체 접근을 막고있다.
ADVERTISEMENT
【광주】9일하오 7시쯤 나주군남평면오계리 상공에서 비행훈련중이던 미공군소속 F4전투요격기 1대가 공중에서 폭발, 추락하여 조종사2명이 순직했다.
이전투요격기는 최근 일본 「오끼나와」에서 광주기지에 주둔한후 이날 3대가 편대비행중 사고를 낸것.
미공군은 순직한 조종사의 시체수색작업및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추락현장에는 2개의 대형 폭탄이 터지지않은채 떨어져있어 일체 접근을 막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