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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사고내고 사병 카빈자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송탄】9일하오11시쯤 육군32사단 소속 김희수하사(25)가 평택군진위면마산리 우명자양(15)집에서 놀다 「카빈」오발로 우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자 죽은줄알고 겁에질려 자신도「카빈」으로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우양은 이웃병원에 입원가료중이나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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