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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지점장 폭행혐의 입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 외사과는 6일상오 일본항공 서울지점장「이시다」씨(석전풍·52)와 전동사직원박창호씨(29·용산구효창동127의13)를 폭행혐의로 쌍방 모두 입건했다.
「이시다」씨는 박씨 때문에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1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내고 박씨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는데 박씨도 3주이상의 진단서를 제출, 맞고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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