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이트·클럽 영업정지 사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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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8일 서울시는 「뉴크리아 호텔 안 「나이트·클럽」과 「오리엔트·호텔」의 「문라이트」에 대해 오는 4윌1일부터 3일간의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들 「나이트·클럽」은 촉광과 영업시간을 위반, 시경에 의해 적발되었는데 이날 교통부 측의 동의로 행정 조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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