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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여왕… 아이젠하워 손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아이젠하워」전미국대통령의 손녀「바바라」양(18)이 22일 오는5월2일 「버지니아」주「웬체스터」시에서 열릴 제41회「세난도우어」사과꽃축제의 여왕으로 선발되었다. 【뉴요크크22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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