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회 앙가주망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제5회 「앙가주망전」24일∼31일 신세계화랑서 열린다. 10여년 전 「앙포르멜」운동의 선두자들로 구성됐던 이양화가 「그룹」은 서울대 미대출신으로 재구성. 옛 「멤버」가 탈락한 대신 젊은층을 새로 포섭하고 있다. 장욱진·이용환씨등 17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