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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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군인·공무원 봉급인상. 얼씨구 좋을씨구 꽹과리속에 한숨지는 교육공무원들.
판사왈 『내가 있는한 보석은 불허』라고. 「짐은 곧 국가」의 명구(?) 상기했다.
부산에 식수경보. 수도시민이니까 비올 때 까진 눈요기만으로?
「덕슨」미상원의원, 은막에 진출. 정치가란 연기에 능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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