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에 파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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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현옥 서울시장은 18일 봄철을 맞아 뚝섬 등 유원지에 오는20일까지 이동파출소를 두도록 서울시경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봄철에 시내 각 유원지에는 불량배·취객등이 몰려들어 상춘객들을 괴롭히는 행위가 많아 이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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