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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에 신동파·오정룡·윤기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67연도 우수선수표창 및 제3회 체육장학회 권장식이 16일 하오2시 체육회관 강당에서 체육인 및 가족들의 축복속에 거행되었다. 이날 농구의 신동파(육군)「아마·래슬링」의 오정룡(해병대)탁구의·윤기숙(산은)등 3선수는 영예의 최우수선수 상을, 대신고 배구「팀」은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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