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작전희생자에「민단」에서조위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고국을 방문중인 재일거류민단「오사까」지방본부부단장 황칠복씨는 4일 중앙일보사 홍진기사장을 방문, 간첩작전희생자 유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조위금 10만원을 기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