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사고 주의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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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경은 28일상오 관내전경찰에 해빙기 빙상사고 주의보를 내렸다.
경찰은 서울시내 10여개의 위험지역에 경고판을 만들세우고 한강·광나루·뚝섬지등에 경관을파견, 어린이들의 얼음지치기와 얼음위도강을 엄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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