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사건 진상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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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 민간의원단체 「콤패션」총재 「헨리·하비」씨와 이사 「구스타프·허물」씨등 일행 6명 이 23일 하오 1시30분 NWA기편으로 김포공항착 내한했다.
총재 「하비」씨는 공항에서 『나는 「콤패션」 한국지부장 「에워드·킴벌」씨의 업무상 횡령 및 관세법위반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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