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4천1백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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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용산역사 도매 한가마 4천1백원을 당분간 쌀값의 상한선으로 설정, 이 수준을 유지또는 하회하도륵 정부조절미를 4천50원내지 4천80원선에서 계속무제한 방출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침은 16일 하오의 물가안정위에서 결정되었는데 지방에는 필요하다면 조절미를 방출할 것이나 아직은 그필요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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