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사법권|8개 비행장 백5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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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교통부는 북괴 무장 간첩의 준동을 막기 위해 김포·부산 등 전국 8개 비행장의 경비를 강화, 1백50명의 경비원들에개 사법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부는 관계법령 개정을 법무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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