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수색대에 과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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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여자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30일하오3시 수도경비사령부를 방문, 북괴무장공비소탕작전에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라면1천개 「케이크」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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